광주상의, 직업능력개발사업 통합 워크숍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5~16일 전북 소노벨 변산에서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도제지원단과 공동 주관한 2022년 광주권 직업능력개발사업 발전을 위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의 우수 사례발표를 통해 지역 일학습병행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학습병행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재직·재학 공동훈련센터 등 광주, 전남·북 유관기관 관계자, 참여기업, 지원기관, 훈련센터 교수 등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전국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업현장교사 부문 대상 수상기업인 ㈜오디텍 기업의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광주지역 우수 훈련과정 운영 기업인 ㈜세일금형과 ㈜승광 기업의 우수 사례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리콘 반도체 기업인 ㈜오디텍 강희석 부장의 우수사례 발표의 경우 업무관련 전문용어에 대한 신규 직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신규 직원을 위한 동영상 교육자료개발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광주기업인 ㈜세일금형과 ㈜승광기업은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P-tech 사업을 연계하여 학습근로자가 기업현장교사까지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 정착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세일금형 강길원 전무와 ㈜오디텍 강희석 부장은 현재 전국에 6명인 한국기술대학교 일학습병행 석사과정인‘고숙련 마이스터과정’ 공학 석사학위(스마트팩토리융합_L6)를 취득하기도 하였다.
이 들은 뉴노멀시대의 기업 현장 교육 역량 강화와 학습근로자의 학습촉진 등 분야별 교육 발전에 노력해 호남권 일학습병행 사업 발전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이명수 광주인자위 사무처장은 "뉴노멀 시대에 일학습병행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창출하는 통로가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