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신임 국회 부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우택 신임 국회 부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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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민의힘 5선인 정우택 의원이 제21대 국회 후반기 여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10일 정 의원은 국회 본회의 국회부의장 보궐선거에서 총투표수 227표 중 199표를 얻어 국회부의장에 당선됐다.

정 의원은 이날 사임한 정진석 부의장의 잔여 임기(12월말)를 포함해 21대 국회가 끝나는 2024년 5월 말까지 국회부의장직을 역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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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다수당의 일방적 독주가 아닌 대화와 소통으로 협치와 합의가 이뤄지는 국회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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