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네이버가 8일 오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4%대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 9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4.44%(7500원) 오른 1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9억원, 7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지난 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보인다.

전일 발표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3분기 매출액은 2조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02억원으로 5.6% 감소했으나, 증권사 컨센서스에는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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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서치플랫폼과 커머스의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으나, 더 하락할 가능성보다 회복의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평가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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