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장 추가 지원자 7일 면접…최종후보는?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Sh수협은행이 7일 추가 지원자 2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과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기존에 면접을 본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5명에 추가 지원자들을 더해 총 7명 중에서 최종후보자를 결정한다.
수협은행장 최종후보는 행추위 재적 위원 3분의 2인 4명 이상의 찬성으로 정해진다. 수협은행 행추위원은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과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에서 추천한 3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내부 출신인 강 부대표가 수협중앙회 측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행추위가 결론을 내리지 못할 경우 현직인 김 행장으로 합의를 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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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정이 안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2017년의 경우 재재공모 끝에 최종 후보자를 결정했다. 다만 김 행장의 임기가 오는 10일까지인 만큼 재재공모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의견도 나온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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