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항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홍보 포스터.

‘2022 부산항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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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내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업·단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올해 부산항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부산항 내 민간 사업자들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부산항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공모전은 ‘부산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올해 민간의 혁신경영 사례’를 주제로 ▲혁신경영 ▲ESG 경영의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항만 현장 내 사고 예방, 디지털 기술 접목 등 혁신과 ▲항만 운영 효율 개선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 업무효율 개선사례 ▲친환경 항만구현 노력 등 부산항 내 비효율적인 업무 개선이나 비용 절감 등의 성과가 확인된 혁신 사례이며 응모할 수 있다

BPA는 접수한 우수사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심사 플랫폼을 이용한 대국민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최고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표창을 수여한다.


참여 방법, 신청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코드나 B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부산항운노동조합의 ‘부산항 안전신문고’ 사례가 심사 결과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총 5개사 12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돼 부산항 내 다양한 사업자 간 벤치마킹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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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혁신사례들이 부산항의 전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본 공모전이 민간과 공공기관들이 다 같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다”며 “공모전에서 발굴되는 사례들에 대한 홍보와 전 항만으로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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