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내년 2월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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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4일부터 내년 2월 말일까지 동절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귀포해경은 강풍, 너울성 파도 등 기상 불량으로 인한 사고발생 개연성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관내 수상레저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수상레저사업장,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사전점검, 야간 레저활동자 대상 야간 운항장비(항해등, 나침반 등) 비치 여부 단속, 안전 수칙 스티커가 부착된 핫팩 등 홍보물 배부를 통해 안전의식 고취에 힘쓸 예정이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평상시 철저한 정비와 출항 전 기관점검, 연료 확인, 기상정보 등을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로드 앱(海로드)을 설치하고 사고 발생 시 해경에 신속히 구조요청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서귀포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동절기 수상레저 사고 건수는 총 2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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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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