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 행사장 안전 재점검

경남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이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 현장을 다시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재점검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이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 현장을 다시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재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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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3일 2022 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 현장을 다시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재점검했다.


앞서 경제복지위원회는 제242회 진주시의회 상임위 기간 중 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그러나 이태원 사고 이후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 강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농식품 박람회장을 재방문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가 없는지를 점검했다.


2022 진주 국제 농식품 박람회는 이태원 사고 이후 경남에서 열리는 첫 박람회로 진주시가 사상자 추모와 입장객 분산 차원에서 개막식을 생략하고 테이프 커팅만 진행하는 등 행사를 축소해서 진행했으나 많은 시민이 방문하고 있어 안전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행사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방문하고 있는데, 행사장 안전관리를 어느 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지를 확인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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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관 위원장은 “이태원 사고로 우리나라 전체가 큰 슬픔에 빠져있으며, 행사 운영 시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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