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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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권현지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서 당정이 오는 6일 모여 서민금융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4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면서 국내 금리와의 격차가 1%포인트가 되어, 국내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택담보대출은 금리가 내년도 8%가 될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며 "주택담보대출로 4억원을 30년 만기 4% 금리로 대출받은 경우 연 금리 8%가 되면 월 300만원 가까운 돈을 갚아야 한다"고 우려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위축을 우려하며 "무엇보다 서민 금융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여 돌아오는 일요일에 당정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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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에서는 안심전환대출 요건 완화 등 기존 서민금융부담 완화방안 및 대환대출 활성화, 금융시장 점검 및 민생시장 방안이 논의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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