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조정으로 학교폭력사안 처리’ … 울산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8일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발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4일까지 공모로 접수된 적극 행정 사례 14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강남교육지원청의 ‘관계 회복·화해 조정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효율성 제고’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정책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응보적 처벌보다는 화해·조정으로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교육적 회복 실현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작은 민간투자유치로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무상 설치와 냉매 배관의 리사이클링을 통한 효율적인 냉난방기 교체 추진 2건이 선정됐다. 그 외 장려상 2건, 가작 2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울산교육청은 매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을 포상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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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위원장인 이용균 부교육감은 “공무원들이 적극 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무원의 끊임없는 업무 연구와 개선으로 울산교육청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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