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경제안보 분야 협력도 논의 대상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한독 정상회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한독 정상회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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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발전, 안정적 공급망 구축, 경제안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독일 대통령의 방한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이후 4년 만이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지난 2월 임기 5년의 대통령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방한에 앞서 1∼3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2박 3일 일정으로 전날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양 정상은 이날 오전 11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안정적 공급망 구축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따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내년 한독 교류 140주년을 앞두고 사회·문화 분야 등에서 다양한 교류 협력을 한층 확대하는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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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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