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엔 군축회의, "北 미사일 도발, 국제사회 대응 논의"
3일 부터 이틀간 서울서 제21차 한-유엔 군축·비확산 회의 개최
주요국, 국제기구 등 군축 및 비확산 전문가 40여명 참석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외교부는 3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제21차 한-유엔 군축·비확산 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대한 국제사회 대응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박용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이즈미 나카미츠 유엔 사무차장 겸 군축고위대표, 맬러리 스튜어트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검증이행 차관보 등 주요국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학계 내 군축·비확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북핵·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는 회의 첫날 우주안보 논의 동향 평가 및 전망에 대해 논의한 후 둘째 날 발사체 논의를 중심으로 한 북핵 문제 등을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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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참석자들은 북한 문제 관련해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대응과 함께 북핵 문제가 국제 비확산 체제에 끼친 영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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