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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장 초반 10원 넘게 상승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전일 종가보다 7.9원 오른 1425.3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142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 Fed는 2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파월 Fed 의장은 이후 기자회견에서 "최종금리 수준은 지난번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라면서 앞서 연준이 제시한 내년 기준금리 4.6%를 넘어설 것임을 시사했다.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에 대해선 "매우 시기상조"라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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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면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2선까지 상승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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