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러시아가 영국이 가스관 노르트스트림 누출 사고를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추가 대응을 시사했다고 1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영국이 (노르트스트림 누출사고와 관련한) 사보타주(sabotage·비밀 파괴 공작)에 연루돼 있단 증거가 있다. 이는 중요한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테러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이를 이대로 놔둘 순 없다"면서 "우리는 추가 조치에 대해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

앞서 지난 9월엔 덴마크와 스웨덴의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저에서 노르트스트림-1·2의 4개 지점이 파손, 막대한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는 최근 영국 해군이 해당 가스관을 폭파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바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