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차해환 회장.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차해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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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차해환 회장이 지난 10월 27일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6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올해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지자체에서 농촌발전과 농업인 지도자 육성에 이바지한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총 7명이 선정됐다.

차 회장은 지난 1980년에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한 이래 온양읍 회장과 울주군 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2018년에 울주군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돼 농촌지도자회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울주군 온양읍 시설채소 작목반장으로서 회원 간의 정보교류와 신기술 보급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 ‘울산시 농업인 수당에 관한 조례’와 올해 ‘울주군 농업인 수당에 관한 조례’ 제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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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회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전국대회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수상의 영예까지 얻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로서 다양한 역할을 모색하고 울주군의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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