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 위해 태양열 도로표지등 설치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 보건대학 인근에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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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1일 광양보건대학교 통학로 인근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YGPA는 광양경찰서,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보건대 통학로 인근 환경을 개선해 재학생 및 인근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태양열 도로표지등을 설치했다.

이에 앞서 YGPA는 작년에 중마근린공원에 여성 안심 귀갓길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광양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주택화재 취약계층에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안전환경 구축을 위한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YGPA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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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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