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청년 옴부즈만 공개 모집
[아시아경제(광주)=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도자재단이 이달 7일까지 재단의 반부패ㆍ청렴 문화 확립 등 올바른 공직 가치 실현을 위한 '제2기 청렴 옴부즈만(ombudsman)'을 공개 모집한다.
옴부즈만은 공직자의 불법ㆍ부당한 행위를 감시하고 피해 구제를 위해 조사와 시정을 촉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민원 조사관이다.
한국도자재단은 2020년부터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했으며 올해 2기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재단 주요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기술사 자격을 가진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출자ㆍ출연기관의 업무 및 문화예술 등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으로 총 3명을 모집한다. 비상임으로 임기는 2년이며 1년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재단은 내부 서류 심사를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적합성 등을 평가해 합격자를 최종 선정한다.
청렴 옴부즈만은 향후 ▲재단 주요 사업 및 부패 취약 분야 등의 감시ㆍ조사ㆍ평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부패행위 관련 사항의 감사와 시정 요구 ▲제도 개선과 시정 등에 관한 이행실태 점검 및 평가 ▲부패 방지, 청렴 정책 등에 대한 자문 또는 의견 제시 ▲청렴 옴부즈만 활동과 관련한 교육과 협의회 참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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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관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ESG 경영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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