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일 '항공보안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022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2일 인천공항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열리는 항공보안 경진대회는 최근 전시상황 등 국제정세와 ICAO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항공보안의 중요성 및 항공보안 문화 확산을 주요 주제로 선정했다.
내년부터는 항공보안을 일상에 접목하기 위해 일반인·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15개 공항에서 3개 분야(여객검색ㆍ화물검색ㆍ항공경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약 70여명의 항공보안요원들이 폭발물의 발견과 안전한 처리 능력을 겨루어 '2022 최고의 항공보안요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항공보안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UCC, 표어 부문에서 우수 콘텐츠를 올해 경진대회 현장에서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최우수 UCC는 인천공항공사 공식 유튜브에 송출되며, 표어는 전국 공항 내 항공 보안문화 확산 캠페인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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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항공보안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된다. 한국항공대와 국방과학연구소, 국가 대테러 센터·육군본부·서울경찰청·해양경찰청 등 정부기관, 언맨드솔루션(자율주행 모빌리티)·파인브이티(유무선 항공기사업)와 같은 민간업체 등 테러 및 보안에 관련된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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