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이태원 참사' 실종 의심신고 70건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30일 낮 12시까지 광주지역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실종 의심 신고가 70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경찰청은 이 같은 위치정보 확인 및 신원 확인을 요청한 신고 건수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신고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전날 방문한 자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위치 확인을 요청하는 부모들이 접수한 것이다.
현재까지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 중에 광주시민은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3명은 A(26)·B(46)·C(24·여)씨다.
D(28·여)씨는 뇌사 판정을 받고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이다.
광주시와 경찰은 숨진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장례 절차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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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151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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