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탄대회서 '민생파탄 외교참사' 책임·'정치탄압 야당탄압' 중단 요구

민주당 광주시당 "尹 정권, 국민 아픔 무엇인지 파악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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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당원 일동이 27일 윤석열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핵심당원연수와 함께 진행된 이날 규탄대회에는 광주광역시 내 8개 지역위원회 소속 핵심당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윤석열정권 규탄 결의문을 낭독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는 민생파탄과 외교참사, 막말 논란도 모자라 정치검찰을 동원해 야당탄압까지 자행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충실한 하수인이 된 정치검찰이 제1야당을 압살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내며 야당당사를 침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정권 출범 이후 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속에 국민의 삶이 곤궁해져 가고 있다"면서 "급기야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채무보증 불이행 선언’ 여파로 기업들의 줄도산까지 우려되는 상황에도 윤석열 정부는 야당탄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의 외교참사로 대한민국 국격이 땅에 떨어지고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을 무능, 무책임, 무대책의 3무 정권이라 규정하며 최악의 국정 지지율로 성토하고 있다"면서 "‘야당 탓’, ‘전 정권 탓’만 하며 책임회피와 정치 탄압에만 몰두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 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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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아픔이 무엇인지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며 “추락하는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정치 탄압, 야당탄압을 일삼는 것은 추악한 정치적 시도에 불과하고, 윤석열 정권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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