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 11월 5004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중견주택업체 14개 사가 11월 총 5004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8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4개 사가 16개 사업장에서 총 5004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9064가구) 대비 4060가구 감소, 전년 동월(1741가구) 대비 3236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1067가구가 공급되며, 세부적으로는 ▲경기 430가구 ▲인천 338가구 ▲서울 299가구가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DL건설이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 포레' 430가구를 공급한다. 인천에서는 제일건설이 '영종 오투그란데' 338가구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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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는 3937가구가 공급된다. 대구가 1152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며 그다음은 ▲경북 1048가구 ▲대전 720가구 ▲부산 523가구 ▲강원 386가구 등 순이다. 부산에서는 천우종합토건이 '대운스카이뷰2차(9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동원개발이 '대전 대흥동 비스타동원' 582가구를 공급한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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