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복과 슬리퍼 NO, 사전 복장 가이드 라인 점검
골프장 최소 1시간 전 도착, 퍼팅과 어프로치 연습
티 오프 10분 전 카트 탑승, 골프채는 최대 14개까지

[김하늘의 FunFun 골프] ② "옷도 에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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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골프장이 호황이죠. 평일 예약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골퍼들이 급증하면서 부작용도 생기고 있는데요.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골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골프는 신사 스포츠입니다. 그만큼 에티켓이 중요한 운동입니다.

이번엔 클럽하우스 예절입니다. 요즘은 복장 규정이 많이 완화됐습니다. 예전에는 남자 골퍼의 경우 무조건 재킷을 착용해야 들어갈 수 있었죠. 청바지는 입을 수도 없었고요. 골프복을 자유롭게 입는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트레이닝복으로 골프장에 오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슬리퍼를 싣지 오기도 합니다. 잘못된 행동입니다. 사전에 복장 가이드라인을 점검해야 합니다.


골프 복장은 동반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친구 등 격식이 필요 없는 사이엔 좀 더 예쁘게 입을 수 있죠. 하지만 나이 많은 어른들하고 라운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깔끔한 옷은 기본입니다.

골프장은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합니다. 티 오프 시간이 임박해 도착하는 골퍼들이 있는데요. 마음이 급해지면 좋은 플레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밥을 먹는다면 최소 1시간 전에 체크 인을 해야 합니다. 식사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하게 발라야 합니다.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 30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골프장엔 연습 그린이 있습니다. 어프로치나 벙커 샷을 해볼 수 있는 곳도 있고요. 골프장마다 그린 스피드와 모래 재질이 다릅니다. 몇차례 연습을 해본 뒤 라운드를 한다면 좋은 스코어 카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티 오프 10분 전에는 카트 탑승을 해야 합니다. 1번 홀에 도착해 스트레칭할 시간이 필요하죠.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손목과 발목, 팔꿈치 등에 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골프장으로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클럽 개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대 14개가 넘지 않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대회에선 클럽을 더 갖고 왔다면 벌타를 받게 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골프채 관련 룰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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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투어 14승 챔프 출신 스포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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