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입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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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법무부 산하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오는 31일 경북 안동시 송천동 국립안동대학교 안에서 ‘안동 출입국센터’ 문을 연다.


안동 출입국센터는 안동, 영주시, 예천, 봉화, 의성, 영양, 청송군 등 2개 시 지역과 5개 군지역에 사는 외국인 4800여명의 외국인 등록, 체류 기간 연장, 체류자격 변경·부여와 각종 신고 등 체류 민원 전반에 관한 업무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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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안동 등 경북 북부 지역 외국인들이 그동안 70∼100㎞ 떨어진 대구 출입국센터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큰 불편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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