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활어 차량서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의 한 농로에 정차 중이던 활어 차량에서 불이 난 후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2분께 순천시 교량동 한 농로에서 정차해 있던 활어 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지만 정확한 성별과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이 정차한 지 2분여 만에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난 점 등으로 미뤄 범죄 연관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경찰은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