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추위에…난방가전 매출 '껑충'
이마트, 난방가전 매출 148%↑
롯데하이마트, 최대 25%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난방 가전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에서는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전기요·히터 등 난방가전 매출이 148% 증가했다. 히터는 214%, 가습기는 162%, 전기요는 152% 늘었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난방가전, 겨울의류 등 방한 행사를 열고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신일 T·C 데칼 전기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동계 캠핑을 위한 인기 히터, 온풍기, 가습기 등은 정상가에서 최대 2만원 할인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전국 410여 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신일전자, 경동나비엔, 국일 등 인기 브랜드를 할인가로 선보인다. 전기요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4%, 히터 행사 제품은 최대 15%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도 난방가전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보국전자, 경동나비엔, 글루바인 등 요장판 행사 제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신일, 파세코, 한일, 위닉스 등 인기 히터 상품도 행사 제품에 따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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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난방 제품을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캠핑,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과 디자인이 우수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난방가전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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