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장이 쓴 '정직한 군대, 청렴으로 물들다'… 최우수상
국방부, 청렴문화 확산 위해 공모전
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에서 6번째)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제7회 국방 청렴에세이 공모전 시상식ㄴ에 참석,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일보 제공)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제7회 '국방 청렴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렸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방부 공무원과 장병, 군무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총 1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정직한 군대, 청렴으로 물들다'(육군 제32보병사단 병장 한준빈·최우수상), '우리의 결의'(육군 21사단 병장 이정안·우수상), '원래 내 것이 아니다'(육군 1군수지원여단 소령 이창호·우수상)가 각각 선정됐다.
또 장려상에는 '청렴, 그것은 결코 먼 곳의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군사안보지원사령부 7급 김대현) '자기합리화'(육군 37사단 소령 김준현), '모난 수염 자르기'(육군훈련소 상병 백건환), '내 마음이 흐리면 온 세상이 흐리고'(안보지원사령부 상사 성윤호), '청렴한 군인, 명예로운 군인 아빠가 되기 위해'(육군 23경비여단 중사 한상엽)가 뽑혔다
신범철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선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국방부 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 장관 상장과 상금 50만원, 그리고 △장려상 수상자에게 장관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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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번 공모전 당선작을 국방일보에 실어 장병 대상 청렴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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