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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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20일 2022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시행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등 도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키우고자 훈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


▲감염병 주요 특성 강의 ▲실전 대응 과정 OX 퀴즈와 1:1 역학조사·상황극 실행 기반 훈련 ▲접촉자 관리방안 도출 토론 기반 훈련 ▲현장에 신속한 투입을 위한 레벨 D 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이다.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보건·의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여 확진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해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장에는 보건소와 질병관리청,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부서, 소방, 의료기관 등 관련 부서도 참여했다.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은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훈련이 재개됐다”며 “감염병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훈련을 하고 협력해 제2의 코로나 사태가 없도록 실전 대응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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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19 대응 또한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도와 시·군이 협심해서 확산을 막고 의료 대응 추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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