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자 250명에게 진주사랑상품권 지급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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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19일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경품 추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은 상·하반기 2회 실시된다.

이날 2022년 정기분 재산세를 납기 내 15만원 이상 납부한 관내 납세자 4만7000여명 중 250명을 추첨했다. 당첨자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주사랑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관의 입회로 조규일 시장이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 추첨했다. 당첨자는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 상품권은 진주시의 감사 서한문과 함께 우편으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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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납부해 주신 세금은 시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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