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 김재필 경감 대통령 표창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찰청은 이날 시상식에서 김재필 경감(본청 사이테러대응과)에게 대통령 표창을, 권양섭 군산대 법학과 교수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또 최근 2년간 사이버 치안 활동 공적이 우수한 정소연 경위(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 김일영 경사(강원청 디지털포렌식계), 박영기 경사(경남경찰청 디지털포렌식계) 등 경찰관 3명을 선정해 1호봉 승급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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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치안 확립에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사이버 경찰의 사기 진작과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제정됐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시상식에서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상식이 사이버 수사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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