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낙포석탄부두 유지준설 착수
선박통행 안전 및 계획수심 확보 위한 준설 설계용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0일 ‘광양항 낙포석탄부두 유지준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7월 실시한 낙포석탄부두 전면 수심측량을 실시한 결과, 부두의 계획수심(15m)이 확보되지 않음에 따라 선박의 접·이안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지준설을 추진하는 것이다.
YGPA는 총사업비 114억원을 투입해 금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까지 광양항 낙포석탄부두 유지준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상헌 부사장(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선박의 안전 통항을 이루고, 공사 시행 중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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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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