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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줄어들며 2만5000명대로 나타났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43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21만954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5378명,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만9503명)보다 4072명 줄었다. 일주일 전(2만6957명)보다는 1526명 감소하며 19일부터 이틀 연속 전주 대비 확진자 수 감소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583명→2만2844명→2만1469명→1만1040명→3만3248명→2만9503명→2만5431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249명이다. 1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37명→245명→247명→248명→247명→243명→249명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8.0%로, 수도권이 17.0%, 비수도권은 20.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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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23명으로 직전일보다 20명 줄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2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70대·60대에서 각 1명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922명, 치명률은 0.11%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398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6250명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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