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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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0일 충청 지역에서 개최키로 했던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및 지도부는 이날 예정됐던 충남 지역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개최한다.

당초 비대위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에서 현장 비대위 회의를 열고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정 비대위원장의 충청 지역 타운홀 미팅·세종시 당원간담회·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방문 등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검찰의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로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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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검찰 압수수색에 반발해 국정감사 보이콧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는 야당에 대한 성토와 함께 대응책 마련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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