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생, 한국부동산원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행정복지학부 심재윤 경영학부 박세정 학생팀이 ‘2022 한국부동산원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한국부동산원장상을 받았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빈집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열렸으며 전국에서 26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부경대생들은 공모전에 ‘장소 친화적 디자인 컨테이너 곤충 스마트팜을 이용한 빈집·주변 환경 정비 아이디어’로 응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철거 대상 빈집 부지에 컨테이너 곤충 스마트팜을 설치해 빈집을 정비하고 컨테이너 외벽에 벽화 디자인을 적용해 빈집 주변 환경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들은 곤충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빈집 부지를 곤충 스마트팜으로 활용하면 지자체와 곤충 사육 농가, 스마트팜 제작업체 등이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이익과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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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협의를 거쳐 빈집 정비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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