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고객 30·40대가 70% 차지

롯데백화점 본점 바워스앤윌킨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바워스앤윌킨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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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56년 전통의 영국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 매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바워스앤윌킨스는 1966년 영국에서 설립된 정통 하이파이 전문 오디오 브랜드로 소리의 손실 없이 최대한 원음을 구현하는 것을 지향해 온 브랜드로, 오디오 전문가나 애호가사이에서 명성이 높다.

바워스앤윌킨스 매장은 본점 8층에 위치해 있으며 하이파이 스피커, 홈시어터, 블루투스오디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30여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품질의 하이파이 청음실도 마련해 고객이 영상이나 음악을 듣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바워스앤윌킨스의 스피커와 매킨토시의 앰프 세트를 동시에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매장 오픈 이후 약 5일 동안 PX7 S2, PI7, PI5, Wedge, Bass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됐고 일부 인기 제품의 경우 예약 주문도 잇달았다. 오디오 평론가 김편·오승영 등이 직접 매장에 방문했고, 구매고객은 30·40대가 약 7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3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이어폰 등 일부 인기 제품을 우대가에 한정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 및 품목에 따라 파우치, 데논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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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바워스앤윌킨스는 재택근무를 지속하는 직장인, 프리미엄 신혼을 즐기려는 예비부부나 오디오를 사랑하는 애호가들까지 좋은 소리를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매장을 지속해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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