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관 쌍끌이 매도세에 코스닥 하락 전환…690선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면서 코스닥 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19일 오후 2시41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9포인트(0.57%) 내린 693.10으로 집계됐다. 이날 지수는 7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기관이 순매수에서 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반납, 하락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억원, 90억원 상당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홀로 174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천보 천보 close 증권정보 278280 KOSDAQ 현재가 51,7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6.00% 거래량 129,477 전일가 5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4년만에 1000 돌파 코스닥…"과거와는 달라"(종합) 수주 기대감이 기업가치 끌어올린다…조선업 ‘두 마리 토끼’ 잡나 코스피 연말 목표 4100P 상향…실적·정책·유동성 삼박자에 상승 탄력 가 5% 넘게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이어 엘앤에프(4.41%), 에코프로(3.65%), 에코프로비엠(1.72%), 펄어비스(0.24%) 순으로 강세다. 반면 HLB는 3% 넘게 빠져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셀트리온제약(-2.14%), 리노공업(-2.08%), 셀트리온헬스케어(-1.80%) 순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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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도 내림세다. 전일 대비 8.75포인트(0.39%) 하락한 2241.2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83억원, 223억원가량 팔아치웠고 외국인이 570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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