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정책회의’ 월 2회 축소, 현안 과제 상호 논의

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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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의 정책회의가 단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탈바꿈했다.


1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일방적 보고와 순차적 발언이 주를 이뤘던 ‘주간정책회의’를 정책과 현안 과제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의 ‘주요정책회의’로 변경했다.

그동안 ‘주간정책회의’는 일방적인 보고와 단순 과별 업무공유 방식으로 진행돼 논의 기능이 상당히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정책회의를 단순 발표 형식의 과별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자유롭게 서로 토의하는 방법으로 형식을 바꿨다. 또 과별 정책 추진 현황과 현안 과제 등은 제한하지 않고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다양하게 교환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이번 회의 운영 변경은 김대중 교육감이 “효율적인 민선 4기 운영을 위해 회의 문화부터 생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회의 문화 개선을 요구하면서 이뤄졌다.


지난 11일 첫 개최된 ‘주요정책회의’는 과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열띤 토의와 다양한 의견 제시로 전남교육 대전환에 대한 시사점이 도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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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업무연계의 효율성을 위해 그동안 진행된 주간회의를 월 4회에서 월 2회로 축소 운영할 방침이다”며 “정책 추진 현황과 토의가 필요한 사항을 제안한 후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통해 생산적인 회의가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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