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스패로우는 오픈소스 관리 도구인 '스패로우 SCA v1.6'을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패로우 SCA v1.6는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등록한 최초의 오픈소스 관리 도구다.

IT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이점을 가진 오픈소스는 국내 기업의 61.5%가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급망 보안을 위한 오픈소스의 안전한 활용은 중요한 국내외 보안 이슈로 떠올랐다. 스패로우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도 오픈소스 보안을 강화해 오픈소스 취약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스패로우 SCA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했다.


스패로우 SCA는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식별하는 도구로 소스코드, 바이너리 파일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 소스코드의 일부만 가져오는 스니팻 분석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라이선스 정보 차트를 활용해 사용 중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공표한 행정명령에서 의무화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도 지원한다. SBOM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하면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빠르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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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는 조달청 등록을 기념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국내 기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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