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분양가상한제 적용 '엘리프 아산탕정' 14일 분양
[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4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에 짓는 '엘리프 아산탕정'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엘리프 아산탕정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총 682가구 규모로, 계룡건설의 천안·아산지역 첫 '엘리프' 브랜드 단지다. 타입별로 ▲74㎡A 186가구 ▲74㎡B 99가구 ▲74㎡C 36가구 ▲84㎡A 91가구 ▲84㎡B 79가구 ▲84㎡C 109가구 ▲84㎡D 82가구가 공급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 조경 면적 40% 이상 및 건폐율 13%로 설계돼 쾌적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됐고, 선큰정원, 피크닉정원, 건강정원, 키움정원, 어귀숲 등 단지 내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외부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어린이집을 비롯해 맘스카페, 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실내 운동시설 등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보금자리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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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거쳐 다음 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 기간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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