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새 HI 공개…"위대한 대학과 병원으로 도약"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13일 새로운 HI(Hospital Identity)를 발표하고 '위대한 대학과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HI는 병원을 상징하는 고유한 이미지 체계로, 병원의 가치와 비전을 담고 있다. 순천향대 UI(University Identity) 변경과 함께 이뤄진 새 HI를 통해 중앙의료원과 산하 서울·부천·천안·구미 4개 병원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보했다.
기존의 삼색 심벌마크는 대표 색상 ‘스카이 블루(Sky Blue)’로 통합해 희망을 향하는 넓은 창을 의미함과 동시에 꿈을 펼치는 밝은 미래를 담았다. 심벌마크의 외형인 직사각형은 미래 인재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고자 하는 대학의 의지와 ‘질병은 하늘이 고치고, 의사는 그 과정을 도울 뿐이다’라는 설립자의 인술을 내포했다.
로고 타입의 색상은 ‘다크 블루(Dark Blue)’로 선정해 무게감을 더함으로써 심볼·로고 조합인 시그니쳐(커뮤니케이션 로고)의 안정감을 더했다. 새롭게 만들어진 씰(Seal)은 대학과 병원의 대표 이니셜인 ‘S’ 형태로, 미래로 비상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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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성 의료원장은 “새로운 HI를 통해 전통의 브랜드 이미지를 계승하고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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