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현안 해결 위해 교육단체와 소통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남교육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단체와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남교육의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단체와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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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남교육의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12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는 지난 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교육청지부를 시작으로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관계자, 전남 3개 학부모단체 임원진과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위원회와 교육 관련단체간 전남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교원 정원 감축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실현 ▲혁신학교 성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위는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방안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10월 도의회 회기 중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교원 정원 감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겠다” 며 “이후 교육부 방문, 타 시도 의회와 연대하는 등 교육 공동체와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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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 공동체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이 전남교육 발전에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책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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