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향후 닥칠 수 있는 경제위기에 대비한 '긴급대책'을 준비하는 한편 야당과도 협력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과 정부는 당장 내년 예산에서 불필요한 예산은 없애고 민생을 살리는 예산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다수당인 야당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5%P 인상하는 빅 스텝을 단행했다. 치솟는 물가와 환율을 진정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문제는 앞으로 닥칠 경제위기"라고 우려했다.

AD

그러면서 "경제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는 가계부채와 한계기업 문제에 대해 정부는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을 준비해서 시한폭탄이 우리 경제를 삼키지 않도록 대비해야만 한다"며 "고금리, 고물가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조차 어려운 서민과 저소득층, 다중채무자, 실업자,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정부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국가재정을 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