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이 1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박진 외교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UCLG 회원도시 및 주한대사, 국제기구 관계자 등 국내외 주요 인사 1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만들어진 창작공연, 주제 영상 시연 등으로 총회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에서 “과학도시 대전에서 닷새 간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협력과 연대로 세계 지방도시의 미래를 모색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이정표를 세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 기조연설은 반 전 총장이 맡았다. 기조연설에서 반 전 총장은 지속가능한 발전(SDGs)을 위한 3가지 축으로 사람, 지구, 정부의 관점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 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총회 현장에서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지방정부 역할론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적 위기와 문제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이라며 “대전 총회를 계기로 세계 지방정부의 연대와 교류가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AD

한편 총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총회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해외 도시 관계자들이 하이브리드 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