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슈퍼 다회용 쇼핑백 공동제작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강성호 극지연구소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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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극지연구소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생물종 다양성 보존활동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GS리테일과 극지연구소는 국민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생물종 다양성 보존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극지연구소는 북극다산과학기지와 남극세종기지, 남극장보고과학기지 및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 우수한 극지 연구 인프라를 갖춘 해양수산부 산하의 국내 기후변화 관련 대표 연구 기관이다.

첫 번째 공동 캠페인으로 11월부터 시행되는 편의점 일회용 봉투 사용 중단에 대응하고자 극지연구소와 공동 제작한 종이 쇼핑백을 이달 중 선보인다. 쇼핑백에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이용 고객에게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GS더프레시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으로 다회용 쇼핑백과 종이 쇼핑백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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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에 가장 대표되는 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와 함께 환경 보존 활동을 진행하게 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GS리테일이 보유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최대한 활용해 많은 고객들에게 기후 위기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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