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글로 위해저감 1년 임상연구 결과’ 기자간담회
김은지 대표 “글로 국내점유율 12%로 최근 2년 새 두 배 가까이 올라”
위해저감과 사회공헌 아우르는 ‘H-ESG’ 지속 실천해 나갈 것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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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다양한 비연소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비연소 제품군 소비자 500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골자로 하는 ‘H-ESG(건강-환경·사회·지배구조)’가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올해 상반기 기준 비연소 제품군의 소비자가 2040만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2018년 800만명과 비교해 250% 가까이 늘어난 성과라고 강조했다. 2020년 6월 6.04%였던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의 국내 시장 점유율 역시 지난해 6월 9.26%, 올해 6월 11.58%로 최근 2년간 약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그는 “현 추세가 연말까지 순탄하게 이어진다면 국내 점유율은 2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에 임상 결과가 나온 만큼 과학적 데이터에 따라 소비자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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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G의 성과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H-ESG는 위해 저감 제품을 통한 사업으로 소비자 건강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것(Health)을 가장 우선으로, 탁월한 환경 경영(Environment), 긍정적 사회적 영향(Society),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에서 획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BAT로스만스의 국내 ESG 캠페인은 ‘더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과 ‘내일의 한국 인재(Tomorrow's Korean)’라는 두 축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더 깨끗한 내일을 위해서 제품의 생산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해 글로의 친환경 패키지와 글로 기기 친환경 반납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상남도 사천에 있는 공장의 태양광 시설 구축 및 물 재활용, 유기성 잔재물의 바이오가스화 등 생산 단계에서의 친환경 노력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와 자립 청년을 돕는 루키 프로그램 등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비에이티스트(BATist)’ 콘서트를 통한 문화예술 인재 육성, 사천문화재단 청년 예술가 발굴 및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도 운영했다. 한부모가정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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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BAT는 한국에서 세계적 수준의 사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지속적인 수출과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와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BAT로스만스는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H-ESG 활동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AT로스만스 사천공장 전경

BAT로스만스 사천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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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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