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 K-할로윈 페스티벌…참여 셀럽 팔로워 6.6억명

에버랜드가 최근 진행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캠페인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최근 진행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캠페인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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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99,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76% 거래량 489,373 전일가 396,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300만 송이 장미 만발'…에버랜드, 오는 22일부터 장미축제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최근 진행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월크할) 캠페인이 틱톡 등 SNS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월크할은 에버랜드가 지난 9일 장미원에서 진행한 K-할로윈 페스티벌 국내외 유명 틱톡커, 셀럽, 고객들이 참여했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이색적인 할로윈 축제를 온·오프라인에서 신나게 놀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MCN 기업 순이엔티와 함께 준비했다. 행사엔 MZ세대의 호응을 얻는 소셜미디어 앱인 틱톡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 300여명이 모였다. 몇몇 크리에이터는 팔로워 4000만~6000만명을 거느린다.


행사에 참여한 틱톡커들의 팔로워를 모두 합치면 약 6억6000만명에 달한다. 한국은 물론 호주, 이탈리아, 멕시코, 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틱톡커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블러드시티, 포시즌스가든 등 할로윈 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 곳곳에서 팬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메인 행사에서는 댄스, 비트박스, 디제잉 등 틱톡커들의 특별 공연이 진행됐다. 최근 MZ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비비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까지 셀럽 가수들의 할로윈 콘서트가 열렸다. 비 오는 와중에 장미원 현장을 찾은 2000여명의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에버랜드는 월크할이 펼쳐지는 장미원 일대에 호박, 해골, 유령 등 다양한 할로윈 포토존과 특설 무대를 꾸미고,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할로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했다. 박해동 에버랜드 마케팅팀장은 "이번 월크할을 시작으로 이십일 남은 할로윈 데이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 고객들이 일상에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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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다음 달 20일까지 할로윈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포체험존인 블러드시티6는 물론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할로윈 테마가든 등 다양한 할로윈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에버랜드는 알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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