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억원 지분 투자…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LS전선이 해저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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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28,000 전일대비 55,500 등락률 +11.75% 거래량 523,497 전일가 472,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이 KT그룹의 KT서브마린(KTS)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LS는 자회사 LS전선이 전기 및 통신공사업 업체 KT서브마린의 주식 403만8232주를 약 252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LS전선의 KT서브마린 지분율은 15.6%로 KT에 이어 2대 주주에 오른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12일이다.

KT서브마린은 1995년 설립된 해저 시공 전문 업체로, 해저 광케이블 사업에 특화된 수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취임 후 신재생에너지 분야,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소재 및 부품 등의 영역에서 기회를 발굴해 미래 유망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LS그룹은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해상풍력발전의 확대, 세계 인터넷 사용량 증가 등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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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관계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제조 기술에 KT서브마린의 시공 엔지니어링 기술과 선박 운영 능력이 결합,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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