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2개동 대부분 불에 타

11일 0시 40분께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3층짜리 펜션에서 불이 났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1일 0시 40분께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3층짜리 펜션에서 불이 났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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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11일 0시33분께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3층짜리 펜션에서 불이 나 펜션 2개 동이 전소됐다.


목조로 된 3층짜리 건물에서 발생한 불은 바로 옆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어 펜션 2개 동이 대부분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33분 펜션 북쪽 3층 지점에서 최초 발화하는 장면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펜션에 머물던 50대 여성 투숙객 1명이 구조됐으며, 다른 투숙객은 스스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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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6시간 뒤인 오전 6시32분께 불을 완전히 끄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정완 기자 kjw1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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