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해찬들 '찍장' 출시…"찍어먹기 편한 촉촉한 쌈장"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CJ제일제당은 '해찬들 찍장' 쌈장과 매콤쌈장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찍장은 쌈을 쌀 때 곁들이던 쌈장을 찍어먹기 좋은 형태로 바꾼 제품이다. 대표 장류 브랜드 '해찬들'이 MZ(밀레니엄+Z세대)세대 취향과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개발했다.
찍장은 되직한 물성의 쌈장을 촉촉하고 묽은 형태로 바꿔 고기를 찍어먹을 때 장이 고기와 분리되지 않고 충분히 묻어난다. 용기 형태도 기존 장류의 틀을 깨고 튜브형으로 만들었다. 엔데믹 분위기와 함께 캠핑이나 여행 등의 야외활동에서 고기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기존의 장류 제품들은 대부분 대용량 사각 통에 담겨 따로 덜어서 먹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신제품 해찬들 찍장 쌈장은 해찬들의 발효 비법을 담아 더 깊은 맛을 내며 해찬들 찍장 매콤쌈장은 고춧가루 등 다양한 양념을 더해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세 번 발효한 한식 발효장을 바탕으로 깔끔한 감칠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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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쌈장을 상용화한 해찬들은 발효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토대로 우리나라 장류 시장을 이끌어왔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식습관을 고려해 다양한 장류와 소스류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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