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취약계층 대상 ‘LED조명 교체사업’ 추진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인증 LED조명 교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인 취약계층이 사용 중인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인증 LED조명으로 무상교체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1억2400여만원을 들여 260세대의 조명기기 교체를 목표로 현재까지 167여가구의 전기설비를 완료했다.
추가로 내달 말까지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무상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연간 소비되는 전력을 약 3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저소득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 이번에 교체하는 LED 조명은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해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 가스, 난방분야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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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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