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1 파주·가평·연천 소재 4개 유·도선 사업장 선박 40척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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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 이용 선박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시·군과 합동 안전 점검을 벌인다.


5일 도에 따르면, 가을철 유·도선 이용객 증가에 맞춰 파주·가평·연천 지역 4개 유·도선 사업장 선박 40척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단속한다.

특히 규모가 큰 가평군에 대해선 행정안전부, 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중앙합동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입·출항 기록 작성·관리 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도·시·군 책임 아래 시정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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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찬 도 안전관리실장은 "다중 이용 선박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유·도선 관련 종사자와 관광객들도 안전 수칙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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