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만4739명…1주 전보다 1400명↓(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333명…사망 1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50명 발생하며 월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를 기록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1400명 감소한 3만명대로 발생했다. 위중증, 사망자 수도 전날보다 소폭 줄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739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88만289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4670명, 해외유입 사례는 6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달 28일(3만6139명)보다 1400명 적게 발생했다. 연휴 다음날이었던 전날보다는 1만8316명 늘었다. 연휴, 주말 다음 날은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적게 집계되는 경향이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감소한 33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일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이틀간은 361명→353명→333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0.5%이며 수도권은 21.3%, 비수도권은 18.9%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6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3명, 6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544명, 치명률은 0.11%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4만1549명으로, 전날보다 2957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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